재미로 해보는 악마의 이름 테스트


악마의 이름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광고로 잔뜩 도배가 된 외국의 모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악마의 이름으로 변환해보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는 글들이 많다.

정말 그런 악마가 있기나 한건지 의심스러운 이름들이 대부분이며, 부정적인 단어들의 짜집기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모든 것은 한국어로 서비스되며, 당연히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로 성과 이름으로 나누어 입력하면 된다.

이 변환 서비스는 기독교의 금서로 알려진 에녹서를 바탕으로해서 요한 묵시록과 욥기에 등장하는 악마들의 실제이름으로 변환된다.

하지만 이 것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것은 단지 재미에 지나지 않다.

이 사이트는 외국의 모사이트와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작동한다.
다시 말해서 두 사이트 모두 재미로 해보길 바란다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어로 서비스되며, 성서의 외경 중 하나인 에녹서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문하길 원한다면 악마의이름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nema natas!

by 미켈란젤로 | 2009/08/17 03:48 | 블로그롤 | 트랙백(1) | 덧글(1)
사탄의 교회의 상징 '바포메트(Baphomet)'

Sigil of Baphomet


 오늘은 간혹가다 이 곳에 들려주는 사타니스트을 위해서 바포메트에 관한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한국말로는 바포메트 혹은 바포멧이라고 불리는 이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포메트에 관해서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뜬 소문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것은 당연하게도 사탄의 교회와 사타니스트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이 바포메트는 처음부터 사타니즘의 주요 상징으로 사용된 것은 아니다.

이 바포메트가 사타니즘의 주요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악마의 성서(Satanic Bible) 등 각종 서적을 출판하면서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1966년, 사탄의 교회의 설립 이전에 있었던 문학작품들과 역사서를 살펴보면, 사타니즘은 대개 뒤집힌 십자가나 수난상들 그리고 그리스도교 예술을 모독적으로 패러디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중세의 마술서인 '그리모아'로부터 염소, 악마 그리고 마물들의 모습이 사탄을 대표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어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바포메트라고 부르는 이 완벽한 그림은 사탄의 교회의 설립과 라비박사가 그 것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탄의 교회의 으뜸가는 상징으로 대중과 언론매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바포메트라는 단어는 템플기사단의 재판 기록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그 것의 기원과 의미에 관한 논의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탄의 교회의 상징인 바포메트에 관하여는 그 기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Ps.
다양한 의미와 상징을 가지고 있는 바포메트 갤러리를 준비했습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기 바랍니다.

by 미켈란젤로 | 2009/07/28 16:42 | 사탄의 교회 | 트랙백
사타니스트 블로그의 저작권


사타니스트는 사전 또는 사후의 모든 사용허가 요청을
본 글을 통하여 이미 승인되었음을 밝힌다.

- Satanist -
by 미켈란젤로 | 2009/07/27 14:44 | 저작권 | 트랙백
빈센트 크로울리(Vincent Crowly)와의 인터뷰


사탄의 교회 Magister인 Vincent Crowley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나운서:
먼저, 1997년 10월 29일의 안톤 라베이의 작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빈센트 크로울리(VINCENT CROWLEY):
그날은 그렇게도 중요한 한 동지가 사라져가는 것을 보아야했던 슬픈 날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미 그의 시대를 맞이했었다. 그는 가장 충만한 삶으로서 그의 삶을 살았고 현대악마주의(Modern Day Satanism)라는 강력한 운동을 창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존재가 그리워질 것이지만, 그의 유산은 LEFT HAND PATH(외부적존재가 아닌 자기 자신또는 그 내부를 자기 구원의 매개체로 보는 신비-종교적 철학의 통칭, 여기서는 안톤 라베이가 창시한 현대 악마주의)를 추구하는 우리들 모두의 속에 여전히 살아있을 것이다. 그는 내가 진정으로 존경하고 동경하던 사람이었다.

아나운서:
지나 라비(Zeena LaVey)는 밥 라슨(Bob Larson)에게 말하길 그녀 자신이 저주를 통해 안톤 라베이의 죽음을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나는 그녀를 '사탄의 교회'에서 별로 좋게 보고있지 않은 걸로 생각하고있다. 그녀나 그녀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그녀는 말할 가치조차도 없다. 지나와 그의 남편인 마이클 아퀴노와 '세트의 사원'은 모두가 매체의 관심을 더 끌어보려고 그런 거짓말을 조작해낸 쓸모없는 기생충들이다. 나는 그들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못하지만, 나에게 저주를 거는 것 따위는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애처로운 농담일 뿐이다.

아나운서:
최근의 "맨스나이트 현상(Mansonite Phenomenon)"에 친숙하리라 생각한다. 내가 아는 한에서는, 악마주의는 신입 개종자들과 단지 하나의 새로운 유행에 끌려가는 양떼들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로 갈수록 넘쳐나고 있다고 본다. 맨스나이트(마릴린 맨슨의 추종자)"나 마릴린 맨슨에 대한 생각을 말하자면?

빈센트 크로울리:
마릴린 맨슨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볼 때 '피리 부는 사나이'이다. 그는 그의 노예가 되고싶어하는 수많은 추종자들을 갖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그가 자신의 경력을 위해 정신이 나약한 자들을 이용하는 데에 아무런 반감도 없다. 라베이(LaVey)가 이전에 이용 당하는 편이 이용 가치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언급하기도 했듯이, 그런 추종자들의 대다수는 정확히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맨슨이 장려하고있는 원칙들에 대해 일부 반대할 수도 있겠지만, 대중 선동가로서의 그를 존경한다. 혹시 누가 아는가, 그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중 일부가 더 높은 수준의 현실주의자로 진화하게 될 지! 고로 나의 의견으로는 헌신할 곳을 찾고있는 많은 자들에 대한 대중 선동자가 됨으로써 마릴린 맨슨은 진실로 악마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아나운서:
당신은 단순히 "악마의 성서"의 내용에 동의하는 것이 한 사람을 한 명의 악마주의자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한사람의 악마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그 철학에 동의할 뿐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악마적인 사람들은 진정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는 사실에 의해 진화의 더 높은 단계에 올라와있는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악마주의자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나운서:
인간 존재(개체의 수준에서)의 핵심과 진화를 추구하는 많은 다른 악마주의 기구들이 있는데, 그들은 악마주의를 실제적인 경험과 마술적인 경험 두가지 모두를 통해 인격과 의지의 더욱 심원한 경지에 이르는 특정한 방법론으로서 보는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에 비하면 "사탄의 교회"는 진화적 단체라기보다는 좀더 철학적인 단체라는 생각이 든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더욱 진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의 잠재력을 각성하고 엄정한 도전에 착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나는 그 진술의 전제에는 동의할 수 없다. "사탄의 교회"는 철학적 기구 그 이상의 것이며, 핵심요원들 사이의 진화적 노력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 그렇게 생각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나는 개인이 그 자신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그(그녀)의 한계점을 초월하여 진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형질들의 많은 부분은 이후 그 후손에게 물려질 것이며, 그 형질들은 인류의 자질을 더욱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아나운서:
"사탄의 교회"는 기독교화 된 사회와 가치관들에 "반대자(adversary)"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당신은 이 '저항(rebellion)'이라는 것이 악마주의가 표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또는 그것이 당신을 개인으로서 더 진보시키는데 있어 또하나의 발걸음이라고 보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저항은 사회속의 도덕적 장애로부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것이 독립적인 개인으로서의 '당신만의 결론'으로 회귀하는 데에 있어서의 첫걸음이라고 본다.

아나운서:
당신은 악마주의의 정수(精髓)는 기독교적 윤리구조에 반대하는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는가, 혹은 그렇게 느끼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둘 다 이다. 많은 사회에서 기독교는 유효 관례화 되어있다. 이 "신성한 전염병"의 족쇄를 깨뜨리고 신성(神性)으로서의 진아(眞我)를 발견하는 것은 우리 자신들의 몫이나, "사탄"의 이름은 오늘날의 대중적 유행에 따라 하나의 '원형(原型;archetype)'으로 사용된 것이다. 우리는 동시에 여러 다른 종교들도 거부한다. 악마주의는 자기자아와 그 어두운 면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비종교적 종교' 그 이상의 것이다.

아나운서:
아메리카 악마주의자들은 반(反)기독교도임에 안주하고 기독교성(基督敎性;기독교적 문화)으로 부터의 궁극적인 유리를 시도하지 않는다는 - 기독교에대한 타자(他者;alter-ego;또 다른 자기)가 되는 것에 몰두하는데에 자신들을 제한하고 있다는 - 사실 등으로 인해 유럽 악마주의자들의 비판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법률의 많은 부분이 '기독교도연합'(회원수가 3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의 로비의 영향을 받으며 다른 기독교도들도 많은 기구들을 운영하고있는 이 미합중국과 그들간의 문화적 차이를 잘 모르고있는 것 같다. 그들이 여러 분야에 끼치는 효과가 궁극적으로는 우리들에게까지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포함해서, 왜 당신은 기독교성에 대한 노골적인 대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기독교에 대항한 전쟁, 그리고 그 궁극적 멸절이 실행가능한 목적지라고 생각하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과거에 내가 'the Order of the Evil Eye'의 교단을 해산했을 때, 나는 그 흑사병을 퇴치하는데에 우리의 정력이 낭비되고있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쓰여진 힘들은 다시 충만한 위력으로 재생산되어 돌아왔고, 따라서 나의 관점은 달라지게되었다. 아메리카는 "종교의 자유"라는 조항을 포용하기 위해 반드시 기독교와 싸워야한다. 직면하자. 미합중국은 그들의 관점을 우리에게 강제하려는 한 무리의 신을 두려워하는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 엿이나 먹여주자. 우리는 떳떳히 일어서서 우리의 자유를 지킬 필요가 있다. 유럽 악마주의자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들역시 우리들과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 당장 유럽에 가서 그곳의 주 신앙체계가 무엇인지 물어보라. 난 틀림없이 기독교라고 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니,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은 닥치라고 해도 좋다. 만약 누군가가 기독교를 파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좋다. 그것역시 그들의 의견일 뿐이니까. 나의 의견은 그것을 이 행성의 표면으로부터 닦아내 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 왜곡된 유대 종교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나운서:
당신의 관점으로는 악마주의자와 단지 반기독교인인 사람과의 차이는 존재하는가? 만약 차이가 존재한다면, 무엇인가?

빈센트 크로울리:
그렇다. 악마주의는 단지 반기독교인이 되는 것보다 훨씬 심원한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 철학적이고 마술적인 방법인 것이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문제거리이기도 하며, 그들은 악마주의의 진정한 깊이를 알지못한다. 하지만 난 그래도 괜챦다고 본다. 왜냐면 악마주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나운서:
당신은 타인들이 보기에 비(非)악마적이라고 생각될 만한 개인적 관점을 가진 것이 있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나는 내가 표명하는 모든 것이 악마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이 어떤 이들에겐 극단적으로 비칠 지도 모르지만, 그 말 자체가 악마적인 것이다.

아나운서:
마도사(魔道師;Magister)라는 직함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빈센트 크로울리:
'마도사'라는 것은 교권체계의 하나가 되는 동시에 이 운동세력의 대표자가 되는 것을 뜻한다. 나는 아케론(Acheron)의 초창기에 라베이(LaVey)박사에 의해 회원이 되었다. 그 이후 박사는 나를 '신부'로 만들었고, 후에는 '마도사'로 승격시켜주었다. 이것은 악마주의를 자신의 삶속에 적용하고 그 업적을 통해 공헌을 한 자들에게 부여되는 호칭이다. 이것은 진정한 선도자로부터의 존경을 뜻하는 직함인 것이다.

아나운서:
하나의 조직 기구로서 "사탄의 교회"가 각각의 멤버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탄의 교회"에 대한 대다수의 정보나 접촉은 대외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므로 비회원에게도 얼마든지 개방되어있다. 당신은 "사탄의 교회"의 맴버쉽을 단순히 "악마주의 운동"에 대한 지지의 표명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뭔가 궁극적으로 그 멤버에게 도움이되는 것이라고 보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그것은 그 멤버에 달려있다. 만약 당신이 멤버쉽카드를 얻기 만을 원한다면, 당신은 단지 "악마주의운동"을 후원했을 뿐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정진하기위해 멤버가 된사람들은 이후 더 높은 경지에까지 끌어올려진다. 만약 "사탄의 교회"가 당신에게 직접 정답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 당신은 정말로 악마주의자가 아닌 것이다. "사탄의 교회"는 두뇌집단(think tank)이지, 양떼들의 피난처가 아니다.

아나운서:
근래들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는 나 자신의 신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은 자신보다 더 고원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신으로 만든다고 보는가? 또는 당신은 '긍지'가 개인적 성취의 토대와 동시에, 목표와 도전을 극복해 낼 능력을 낳을 수 있다고 보는가?

빈센트 크로울리: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 자신들에대해서 기분좋게 느낄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긍지'의 의미를 잘못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기독교도들만큼이나 "망상"에 집착하는 궁극적 결점을 범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내 자신이 나의 운명의 지배자라는 사실 때문에 나자신의 신(神)인 것이다.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는 것에 의지하려하지만, 우리들중의 일부는 오히려 그런 말을 할 근거를 갖고있는 것이다. 악마주의자들은 자기 자신들의 신들인 것이다!

아나운서:
당신은 당신의 밴드인 아케론(Acheron)에 재적함으로써 데스/블랙메틀 씬(death/black metal scene)에 깊이 연관 되어있다. 당신은 악마주의와 오컬트를 고찰할 만한 지성도 없는 소위 "악마적인"밴드들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진 않는가? 혹시 특별히 싫어하는 밴드가 있다면?

빈센트 크로울리:
일면 그러면서도 반면 그렇지않다고도 할 수있다. 그렇다. 악마주의가 무엇을 뜻하는 지도 모르고 악마적인 이미지만을 사용하는 밴드들을 본다는 건 내겐 성가신 일이지만, 그런 일로 기분을 잡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악마주의가 무엇인지를 아는 자들은 진정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아나운서:
뮤직씬 외부에서 당신이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있다면 왜?

빈센트 크로울리:
물론이다. 하지만 나는 비누곽을 들고 앉아서 그 자들이 얼마나 개 좃 같은지를 알리고 싶진 않다. 왜 그 불쌍한 작자들을 공개적으로 욕하고 그 이름들을 언급해야 겠는가.

아나운서:
마지막 코멘트는?

빈센트 크로울리:
정화(淨化)의 날이 당도했으며, 이제 지금이 세계를 우리자신들의 것으로 되찾을 때다!

by 미켈란젤로 | 2006/09/18 13:11 | 사타니스트 | 트랙백
루시퍼의 서 2장[THE BOOK OF LUCIFER II]
BOOK OF LUCIFER II
루시퍼의 서 2장



THE GOD YOU SAVE MAY BE YOURSELF

당신을 구원할 신은 아마도 당신 자신일 것이다

ALL religions of a spiritual nature are inventions of man. He has created an entire system of gods with nothing more than his carnal brain. Just because he has an ego, and cannot accept it, he has to externalize it into some great spiritual device which he calls "God".

모든 영적인 본질의 종교들은 인간들의 소산이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적인 두뇌외에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고서 이 모든 신들의 체계를 창조해왔다. 단지 그가 자아(ego)를 지녔으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기에, 그는 자신의 자아를 "신"이라고 불리우는 몇가지의 거대한 영적 도구로서 외부화(externalize)시켜야만 했다.

God can do all the things man is forbidden to do - such as kill people, perform miracles to gratify his will, control without any apparent responsibility, etc. If man needs such a god and recognizes that god, then he is worshipping an entity that a human being invented. Therefore, HE IS WORSHIPPING BY PROXY THE MAN THAT INVENTED GOD. Is it not more sensible to worship a god that he, himself, has created, in accordance with his own emotional needs - one that best represents the very carnal and physical being that has the ideapower to invent a god in the first place?

사람들을 죽이는 것, 자신의 의지를 만족시키기위하여 기적을 일으키거나, 확실한 책임도 없이 지배하는 것등, 인간에게는 금지되어있는 모든 일들을 신은 할 수 있다. 만약 인간이 그런 신을 필요로 하고 그 신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즉 인류가 창조한 존재(entity)를 숭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간접적으로, 신을 창조한 '인간'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보다는 자신의 정서적 욕구에 맞춰서, 자기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신을 -육욕적이고 육체적인 실존을 표상하는, 근본적으로 신을 창조할 사념적 능력을 가진 존재를 숭배하는 편이 더 합리적이지 않은가?

If man insists on externalizing his true self in the form of "God", then why fear his true self, in fearing "God", - why praise his true self in praising "God", - why remain externalized from "God" IN ORDER TO ENGAGE IN RITUAL AND RELIGIOUS CEREMONY IN HIS NAME?

만약에 인간이 자신의 진아(眞我;true self)를 "신"의 형태로서 외현화하기를 고수한다면, 그렇다면 왜 자신의 진정한 자신을 두려워할 것이며, -왜 "신"을 찬양하는 속에서만 자신의 진아를 찬양할 것인가?- 왜 그의 이름으로 거행되는 그 종교적의례에 참여하기위해서, 그 신으로부터 바깥에 외현화된 채로 남아있어야만 할 것인가?

Man needs ritual and dogma, but no law states that an externalized god is necessary in order to engage in ritual and ceremony performed in a god's name! Could it be that when he closes the gap between himself and his "God" he sees the demon of pride creeping forth - that very embodiment of Lucifer appearing in his midst? He no longer can view himself in two parts, the carnal and the spiritual, but sees them merge as one, and then to his abysmal horror, discovers that they are only the carnal - AND ALWAYS WERE! Then he either hates himself to death, day by day - or rejoices that he is what he is!

인간은 의식(儀式; ritual)과 도그마(dogma)를 필요로 하지만, 어떤 법도 특정 신의 이름으로 거행되는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외현화된 신이 필요하다고 진술하고 있지는 않다! 그가 자기자신과 그의 "신" 사이에 존재하는 간격을 닫아 버릴 때, 자부심(pride)의 악마(demon)는 기어나오게 되지 않을까 - 루시퍼의 화신 그자체는 자신의 내부에 출현하게 되지 않을까?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육(肉)과 영(靈)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지 못하며, 그 둘은 하나로서 합쳐져 보이게 되며, 한없이 깊은 공포를 일으킬만큼이나, 그것들은 오직 육(肉)적인 것일 뿐이며 언제나 그러해왔음을 깨닫게 되리라! 그러면 나날이, 그는 그자신을 죽을 만큼이나 혐오하게 되리라 - 혹은 그가 그자신의 있는 그대로임을 기뻐하게 되리라!

If he hates himself, he searches out new and more complex spiritual paths of "enlightenment" in hopes that he may split himself up again in his quest for stronger and more externalized "gods" to scourge his poor miserable shell. If he accepts himself, but recognizes that ritual and ceremony are the important devices that his invented religions have utilized to sustain his faith in a lie, then it is the SAME FORM OF RITUAL that will sustain his faith in the truth - the primitive pageantry that will give his awareness of his own majestic being added substance.

만약에 그가 자신을 혐오하게 된다면, 그는 자신의 비참한 껍질을 파괴하여줄 더욱 더 강력하고 더욱 더 외현화된 "신들"을 찾는 수행속에서 자신을 다시금 해체해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서 새롭고 더 복잡한 "교화(enlightenment)"의 영적 방법론을 찾게 될 것이다. 만약 그가 자신을 받아들였지만, 자신이 창안한 종교들이 그의 신앙을 거짓속에 유지하는 데에 이용해온 가장 중요한 도구들이 바로 의식과 제례였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면, 이제 동일한 형태의 의식(ritual)은 그의 신앙을 진실속에  유지해주게 될 것이다. - 원시적 구경거리(pageantry)는 그에게 물(物)에 한정되지 않는, 자신의 위대한 존재에 대한 자각을 제공해주게 될 것이다.

When all religious faith in lies has waned, it is because man has become closer to himself and farther from "God"; closer to the "Devil." If this is what the devil represents, and a man lives his life in the devil's fane, with the sinews of Satan moving in his flesh, then he either escapes from the cacklings and carpings of the righteous, or stands proudly in his secret places of the earth and manipulates the folly-ridden masses through his own Satanic might, until that day when he may come forth in splendor proclaiming "I AM A SATANIST! BOW DOWN, FOR I AM THE HIGHEST EMBODIMENT OF HUMAN LIFE!"

거짓속의 모든 종교적 신앙들이 쇠퇴했을 때, 그것은 인간이 자기자신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신"으로부터 더욱 멀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즉, "악마(Devil)"에게 더욱 가까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에 이것이 악마가 표상하는 것이며, 한 인간이 악마의 육(肉)속에서, 사탄의 근육으로써 자신의 육체를 운용하며 살아간다면, 그러면 그는 성인군자인양하는 무리들의 빈정거림과 흠집잡기로부터도 동시에 탈출할수 있게되며, 혹은 대지위의 자신만의 비밀의 장소에서 자랑스럽게 일어서서, 무지에 빠진 우중(愚衆)들을 자신의 악마적 힘으로써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가 이처럼 선언하며 광휘속에 번뜩이며 앞에 설 그날까지, "나는 사타니스트이다! 굴복하라, 왜냐면 나는 인간생명의 최상위의 화신이므로!"

by 미켈란젤로 | 2006/09/18 10:07 | 악마의 성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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